Latest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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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 인사이트
포보(FOBO, Fear of a Better Option),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하는 상태 극복하기
결정은 훈련이다. 작은 선택부터 스스로 믿는 용기를 쌓아가는 리더가 되세요~ 요즘 제가 겪은 작은 에피소드 하나를 먼저 소개해볼게요. 퇴근 후, 넷플릭스에서 영화 하나 보려고 했는데… 선택지가 많아서 한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본 영화도 많았고 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결국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포보(FOBO, Fear of a Better Option) 중 하나입니다. 더 좋은 옵션이 있을까 봐 “결정을 못” 내리는, 말 그대로 선택 마비 상태였던 거죠. 이런 경험, 특히 결정 후에도 “아, 다른 게 더 좋았을까?” 하는 후회까지 더해지면 정말 머리가 지끈거렸던 경험들 다 있지 않나요?포보란 무엇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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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 인사이트
상실과 소외의 두려움, 포모(FOMO, Fear of Mission Out) 대처법
"놓치는 게 두려워 쫓다 보면, 결국 가장 중요한 걸 놓치게 된다" 몇 달 전, 지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자리였습니다. 모처럼 모인 자리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는데, 한 선배님이 갑자기 SNS를 보며 탄식을 했습니다. “쟤 또 발리 갔어?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야.” 다들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는 누가 더 멋진 장소에, 어떤 맛집에, 얼마나 비싼 걸 먹었는지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남의 행복을 보며 내 삶을 깎아내리는 걸까?” 그리고 그 질문은 곧 '포모(FOMO)'라는 단어로 귀결되었습니다.인간 본능을 건드리는 ‘가짜 결핍’ FOMO, 즉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은 단순히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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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리더십(사례)
리더의 성장 마인드셋, 조직과 구성원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동기
리더십의 핵심은 일의 지시가 아닌, 성장의 설계다MZ세대와 함께 일하고 계신가요? 많이 힘드시죠? "요즘 친구들은 승진보다 성장을 원해요." 얼마 전 전 직장 한 후배 중간관리자와 대화였습니다. 예전처럼 '성과 내면 보상받는다'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고요. MZ세대 구성원들은 빠른 승진이나 연봉 인상보다는 "이 일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가?"를 먼저 묻습니다.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곧 그들의 몰입과 리텐션을 결정하는 기준이 된 셈입니다. 저 역시 HR에 오래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수많은 팀장들과 리더를 만나며 공통된 고민을 들어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 팀원들의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성장 마인드셋’입니다. ‘마인드셋’의 저자 캐롤 드웩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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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리더십(사례)
피드포워드(Feedforward), 성장을 부르는 새로운 피드백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요즘 리더들은 피드백이 점점 더 어려워졌다고 말합니다. 구성원의 눈치를 살피느라 타이밍을 놓치고, 솔직하게 말하면 관계가 어긋날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구성원 역시 피드백을 '비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해, 리더 입장에서는 말 꺼내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곤 합니다. 그렇다고 피드백을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피드백은 성장을 위한 자극이며, 조직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문제는 방법입니다. 이제는 과거를 지적하고 평가하는 '피드백'이 아니라,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제안하는 '피드포워드(Feedforward)'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성원의 반발을 줄이고, 리더십의 진정성을 높이며, 조직문화를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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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리더십(사례)
구성원이 반응하는 피드백 법칙, FACT!
좋은 피드백은 비처럼, 뿌리까지 적시되 잎은 다치지 않아야 합니다!“괜히 기분 상하게 하지 않을까?” “이 말을 해도 될까?” “지금 말해도 괜찮을까?” 리더라면 누구나 피드백 앞에서 한 번쯤은 망설여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니 상처 줄까 걱정되고, 돌려 말하자니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고요. 어떤 때는 타이밍을 놓쳐버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구성원은 생각보다 ‘정직한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문제는 말의 방식과 태도, 그리고 타이밍에 있죠. 제대로 전달된 피드백은 구성원을 성장시키고, 팀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서툰 피드백은 관계를 망가뜨리고 동기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성원이 ‘반응하는’ 피드백의 네 가지 법칙, FACT 프레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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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
오프보딩,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HR시스템이자 조직문화
오프보딩은 HR의 마지막 챕터가 아니라, 다음 관계의 프롤로그! "이별이 아름다워야 돌아올 이유도 생깁니다. 오프보딩은 떠나는 이의 마지막 경험이자, 조직문화의 진면목입니다." 몇 해 전, 한 신입사원이 3년 근무 후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평소 성실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던 친구였죠. 퇴사하던 날, 우리는 작은 송별식을 열고, 감사 카드를 직접 써서 건넸습니다. 이후 그 직원은 경쟁사로 이직했지만 몇 달 뒤, 우리 회사의 고객이 되어 다시 연락을 줬습니다. “잊지 못할 조직이었어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라는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오프보딩, 단순한 퇴사 절차가 아니다 많은 조직이 온보딩(Onboarding)에는 공을 들이지만, 오프보딩(Offboarding)은 그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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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s
버티컬(Vertical) AI, 세분화&전문화에서 답을 찾다!
AI의 진짜 힘은 얕은 똑똑함보다 깊은 이해력에 있다.최근에 책을 읽다가 제 머리에 강한 인생을 남긴 문장이 있어 메모해 둔 문장은....'AI는 이제 ‘모두를 위한 도구’에서 ‘나를 위한 전문가’로 진화 중이다.' 얼마 전 첫 직장 동료이자 현재도 금융기업 임원으로 재직중인 후배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챗GPT요? 문장 잘 쓰는 건 알겠는데, 우리 내부 규정이나 리스크 관리 기준을 모르는 데 무슨 소용이죠?” AI는 점점 똑똑해지지만, 실제로 조직에서 쓰기엔 '현장 언어'와 '문맥'이 너무 다르다는 거죠. 바로 이 지점을 해결하기 위해 떠오르는 해답이 버티컬 AI(Vertical AI)입니다.버티컬 AI란? 버티컬 AI는 특정 산업이나 업무에 최적화된, 즉 ‘세로로 깊이 파고드는’ AI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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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s
에이블테크(AbleTech), 'Able'과 'Technology'의 합작품
에이블테크는 기술이 따뜻해지는 순간입니다! 제가 최근에 듣고 감동 받았던 말인데요. "기술은 약자를 도울 때 진짜 강해진다." 참으로 멋지지 않습니까? 얼마전 알게된 서비스가 '클로바 케어콜'입니다. 네이버가 개발한 AI 기반 돌봄 서비스입니다.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자녀나 지자체에 자동 연락까지 한답니다. 기술이 이렇게 ‘쓸모 있는 따뜻함’을 품을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에이블테크(AbleTech)의 개념이자 핵심입니다.에이블테크란? 에이블테크(AbleTech)는 장애인, 고령자, 인지 저하자 등 ‘언행에 제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일상과 업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게(Able) 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초기엔 점자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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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리더십(사례)
리더십의 양방향성, 신뢰가 만드는 변화
리더십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함께 닮아가는 여정! 최근에 R&D 쪽에서 일하는 동료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조직 연구책임자인 A 박사는 원칙에 철저하고 업무 스타일이 냉철하기로 유명했죠. 그런데 몇 년 후, 새로 합류한 젊은 연구원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팀은 의외로 따뜻한 분위기예요. A 박사님도 참 인간적이시고요." 놀랍게도 이 말은 오래 함께했던 팀원들에게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5년 전 A 박사의 모습을 기억하는 제 입장에서는 변화가 꽤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이 조직에, 이 연구책임자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리더십은 일방향(one way)이 아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뇌에 '거울 뉴런(mirror neuron)'과 유사한 사회적 동조 시스템이 있다고 봅니다.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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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틱 리더십(이론 중심)
AI시대 팀장(중간관리자), 소멸인가 진화인가?
기술이 관리(관리자)를 대체할 수는 있어도, 리더(리더십)은 대체할 수 없다!"내년 1월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 때부터 00팀장 할래요?"라고 권유와 설득을 했을 때, 정색하며 고개를 젓는 직원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성과는 늘어나고, 권한은 없고, 팀원 관리하다 내가 탈진할 것 같아요”라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전에는 다들 승진을 꿈꿨는데, 이제는 ‘팀장 포비아’가 현실이더군요. 이후 HR 리더 포럼에서 만난 대기업 임원도 이렇게 토로했습니다. “팀장들 눈빛이 예전 같지 않아요. 다들 소모되다 보니 생기 없이 버티기 모드죠.” 이처럼 현장의 중간관리자들은 지금 ‘디지털 기술의 진화’와 ‘조직 기대의 확장’이라는 두 겹의 파도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팀장의 소멸은 과연 피할 수 없는 운명..